나트랑 마스터 가라오케 다녀온 후기 적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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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 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다가오더라 가라오케 많이 다녀봤는데 여긴 분위기부터 남달랐음 솔직히 처음엔 아가씨들이 많지 않아서 살짝 실망할 뻔했는데, 막상 들어온 애들 하나하나 퀄리티가 미쳤음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대박이라 누굴 골라도 후회 없겠다 싶었음
룸 안에 앉아서 술 마시면서 분위기 조금 풀리니까 재미 붙기 시작하더라 근데 아가씨들 텐션을 더 올리려면 팁을 좀 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팁 살짝 쥐여줬더니 분위기 완전 달라짐 갑자기 음악 바뀌더니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... 이게 웬일이야 하나둘씩 옷 벗으면서 홀딱벗고 춤추는 거 보고 그냥 입이 떡 벌어졌음
댄스 타임 제대로 시작되니까 여기서부터는 그냥 황홀했음 아가씨들 움직임 하나하나가 예술이고, 춤추면서도 계속 챙겨주는 센스가 대단했음 술도 마시고 웃고 떠들면서 정말 시간 가는 줄 몰랐음
여기 가라오케, 솔직히 가성비보다는 대접받는 느낌 제대로 느끼고 싶을 때 딱인 듯 다음에 나트랑 오면 또 들를 생각임 이런 경험 어디서 또 하겠냐 싶음 고민하지 말고 한 번쯤 가보길 추천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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